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가 ‘프루티 글램 틴트’의 스무 번째 새로운 컬러인 ‘120호카페인 로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19종에서 신규 컬러 1종이 추가돼 총 20종으로 구성이 확대됐다.
![]() |
||
‘프루티 글램 틴트’는 청량한 과즙 컬러와 도톰한 광택이 특징인 고수분 포뮬러 제형의 글로우 틴트로 수분과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담아내 투명한 광택은 유지하면서 물처럼 가벼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지난해 3월 출시 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 기록을 매월 경신하며 립 카테고리 실적 상승을 이끌어온 라카의 강력한 베스트셀러다.
이번에 출시된 ‘120호 카페인 로즈’는 고카페인 다크 초콜릿을 떠올리게 하는 딥 브라운 컬러다. 버건디 로즈계 컬러가 가미돼 더욱 다채롭고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투명한 광택이 더해져 차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라카는 신규 컬러 출시를 기념해 지난 11일 ‘소용량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120호 카페인 로즈’를 미니 사이즈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로, 이벤트 오픈 당일 한국과 일본에서 6,000여개의 준비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당시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들은 ‘체리에 브라운 한 방울 떨어뜨린 다크체리 색이다’, ‘딥한 컬러이지만 투명함과 광택감 덕분에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차분한 립 컬러를 바르고 싶은 날 제격인 벽돌색이다’ 등 다양한 경험담을 나누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루티 글램 틴트’는 출시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약 8개월 만에 출고량 70만개를 달성했다.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뷰티 플랫폼 큐텐 재팬에서 실시한 메가와리(메가할인) 행사에서는 행사 기간(8월 24일~9월 4일)동안 6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 9천만엔을 상회하는 누적 판매액을 기록하며 ‘색조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뉴스탭(http://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