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하이브리드 스니커즈 ‘벨로파시스(VELOPHASIS)’를 출시한다.
신제품 ‘벨로파시스’는 2000년대에 큰 인기를 끈 푸마의 헤리티지 러닝화 ‘컴플리트(COMPLETE)’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당시 푸마는 컴플리트 라인을 통해 iCELL, e+CELL 및 에버라이드(EverRide)와 같은 혁신적인 미드솔 기술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러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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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파시스 바이오닉 |
벨로파시스는 성공적이었던 컴플리트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과거와 현대 디자인의 장점만을 담았다. 어퍼 부분은 비대칭적인 디자인과 함께 벌집 모양의 패턴, 질감을 살린 패널, 날카로운 실루엣 등 컴플리트 라인을 오마주 하면서도 새로운 소재를 적용해 벨로파시스만의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벨로파시스는 ‘벨로파시스 바이오닉(VELOPHASIS Bionic)’과 ‘벨로파시스 페이즈드(VELOPHASIS Phased)’ 두 종으로 출시된다. ‘벨로파시스 바이오닉’은 보다 더 현대적인 미학에 기반한다. 크림색의 베이스에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면서도 메탈릭한 느낌을 강조했다. ‘벨로파시스 페이즈드’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베이퍼웨이브(Vaporwave) 장르와 2000년대 초반의 인터넷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디자인과 그에 대조되는 밝고 화려한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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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로파시스 페이즈드 |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벨로파시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Y2K 스타일이 태동한 2000년대의 디자인을 계승했기 때문에 당시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상반기 내에 컬러웨이를 더 다양화하고 콜라보도 진행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벨로파시스 바이오닉’은 4일 출시되어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트모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벨로파시스 페이즈드’는 11일부터 푸마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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