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밤부라이트 뉴본 바디수트&레깅스 및 선물세트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코니 뉴본 라인은 0개월 신생아부터 돌 전후의 아기들에게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일상생활, 외출, 목욕 등 신생아 케어에 필요한 제품들을 코니만의 탁월한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 코니 밤부라이트 뉴본 바디수트&레깅스 세트

이번 신제품인 밤부라이트 뉴본 바디수트&레깅스도 연약한 피부의 신생아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밤부 소재를 사용했다. 밤부 소재는 순수 대나무에서 추출한 재생섬유로, 일반 순면보다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밤부 소재 특성상 자연 향균 및 항취 기능을 갖췄고, 특히 코니의 밤부코튼은 고품질 소재를 최적의 비율로 혼용해 잦은 세탁에도 변형 없도록 내구성도 높였다.

상하의를 별도 구매할 필요 없이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신생아용 바디수트 세트이며, 전면 스냅 버튼이 있는 랩 스타일로 기저귀 교체가 수월하다. 기존 코니 에어리소프트 뉴본 꼭지 모자와 동일한 6가지 패턴으로 제작해 사랑스러운 풀 착장을 완성할 수 있으며, 신생아부터 첫 돌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는 0~6개월, 6~12개월 두 가지로 마련했다.

▲ 코니 뉴본 선물세트

또한 밤부라이트 뉴본 바디수트&레깅스 세트가 포함된 신생아용 코니 선물세트 3종도 출시한다. 신생아에게 필요한 제품들만 모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바디수트&레깅스, 꼭지 모자, 양말로 구성된 뉴본 베이직 세트(5만원 대), 바디수트&레깅스, 꼭지 모자, 양말, 타올, 턱받이 구성의 뉴본 에센셜 세트(10만원 대), 코니아기띠 플렉스, 바디수트&레깅스, 꼭지 모자, 양말, 타올까지 풀세트로 구성된 아기띠 프리미엄 세트(14만원 대) 등이다. 정성스러운 패키지와 실속 있는 구성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센스 있는 임신 또는 출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니바이에린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구매금액 별 추가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코니가 직접 원단을 개발하고 생산해 아기에게 최적화된 소재로만 제품을 만들고 있고, 이번 바디수트 세트도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 맞춤형 고급 원단을 사용해 제작했다”며 “바디수트 세트와 동일한 패턴의 뉴본 꼭지모자, 뉴본 삭스를 함께 매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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