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GC녹십자의 자회사인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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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라엘XGC지놈 패키지’는 라엘의 대표 제품들과 GC지놈의 ‘그린바이옴 레이디’를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GC지놈의 ‘그린바이옴 레이디’는 13만원 상당의 질내미생물 유전체 분석 검사로, 질 내 세균 유형에 따른 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함께 구매 가능한 라엘 제품은 라엘 밸런스의 여성 유산균 ‘질 건강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 2개월분, 아마존 1위 생리대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10팩 등 베스트셀러 제품 중 선택 가능하다.
‘라엘XGC지놈 패키지’는 오는 15일(월)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 라엘몰에서 진행되는 ‘라엘위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질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을 위해 GC지놈과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질 건강을 챙기고, 관리 방법도 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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