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 미니빔프로젝터 전문회사 케이엠에스파트너가 제우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인 '제우스 프리미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6월 21일부터 와디즈 펀딩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제우스 프리미엄는 기존 제우스 미니빔 중 가장 인기 많은 제우스 A1000N 모델의 핵심 기술을 계승하며, 밝기 및 성능과 기능이 더 강화되었으며 최소형 사이즈인 가로세로 13cm에도 불구하고 FULLHD 해상도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홈 시네마 프로젝터이다. 선명한 영상과 세밀한 색상 표현력은 물론, OTT 활용은 완벽하게 향상되었으며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스피커를 강화하여 최대 6W 돌비 오디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여 탁월한 사운드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높은 안시에도 불구하고 저소음 설계로 조용한 작동 소음을 유지하여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고려도 되었다.

이 프로젝터는 오토 키스톤을 적용하여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깔끔한 FullHD (1920*1080) 해상도의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에어마우스 리모컨은 전원 on/off 기능을 포함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제우스 프리미엄은 깔끔하고 직관적인 메인 화면 UI,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다양한 스트리밍 OTT 서비스 지원, 앱스토어를 통한 앱 설치/사용, 웹서핑, 업무 등의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안드로이드 9버전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앱 호환성을 보장 및 손쉬운 유/무선 미러링과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 지원이 내장되어 있다.

케이엠에스파트너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DLP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여 최근 원자재 상승등 직간접적인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보다는 각종 고급 기술 및 스마트한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제품으로, 주변 광원의 제약 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되었으며, 가정용 홈 시네마부터 카페, 회사, 강의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되었다.

케이엠에스파트너는 앞으로도 출시될 제품은 고객들이 생각하고 원했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도 밝혔다.

제우스 프리미엄은 제품 권장 소비자가 1,400,000원이지만, 케이엠에스파트너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출시 기념으로 74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정식 판매는 와디즈 펀딩이 끝난 이후 다양한 온라인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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