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통 기업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의 인테리어소품 브랜드 ormi(오르미)가 한 컷에 두개의 꽃을 담는 “플로라 프레임 비정형 화병거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로라는 거울과 화병이 조화롭게 믹스되어 효율적이면서도 공간 활용에 도움을 주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아보카도에 버터를 칠한 색상의 조화로운 색조합은 시각적으로도 편안하며 비정형 디자인으로 트렌디 함까지 갖춘 플로라는 어떤 인테리어 공간이든 매력적인 포인트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특히 플랜테리어 들에게 새로운 제안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조화 인테리어나 꽃꽂이, 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취미 활동에도 플러스 요소로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플로라의 거울은 깔끔하고 매끄러운 ABS 후면 프레임으로 색감뿐만 아니라 소재로서의 고급스러움까지 더했으며 화병 외부는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내부엔 탈부착이 가능한 실리콘 소재의 물통으로 제작해 물갈이에 편리하다. 화병 바닥엔 흡착식 빨판이 부착되어 있어 평평한 곳에서는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배치할 수 있다.
플로라는 상체를 모두 비춰 줄만한 규격으로 탁상 거울의 면모도 충족하며, 37˚ 각도 조절이 가능해 사용 자에 따라 원하는 각도로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행사와 함께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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