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darkFlash BM11-DK43M 이동식 업모스트 스탠드 블랙·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기기를 결합해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스탠드는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상품이다. 다크플래쉬의 이동식 업모스트 스탠드 BM11-DK43M는 모던하고 트렌디한 디자인 연출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이 장점. 거기에 견고하고 유연한 설계를 더해 내구성에도 꽤나 신경을 썼다. 또한 케이블 정리홀과 클립이 있어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고 확장형 베사판으로 최대 43형, 최대 하중 12kg의 기기까지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구글TV 등 제조사 불문 다양한 제품을 거치할 수 있어 다크플래쉬 이동식 업모스트 스탠드 하나면 내가 원하는 공간에 나만의 TV를 만들 수 있다. 사무실이나 학원 등의 영업장이라면 광고판이나 학습용 스크린으로 활용하기 좋다. 조립 방법이 간단하고 공간 절약효과도 있어 혼자 사는 1인 가구에도 추천하는 아이템.
다크플래쉬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출시되는 다크플래쉬의 다양한 제품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업모스트(UPMOST) 뜻처럼 다크플래쉬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를 UP 시켜주는 최상의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