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공식 유통사 작은셈틀(대표 이채완)에서 깔끔한 데스크테리어와 최강의 성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인텔의 최신 13세대 i7 프로세서가 탑재된 HP Pavilion 32-b1001KR, 32-b1002KR 제품을 출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32인치 대화면으로 출시된 HP 파빌리온 32형 올인원PC는 인텔 최신 13세대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이전 12세대 제품보다 약 30% 높은 성능으로 보다 쾌적한 사용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Nvidia RTX 30시리즈의 외장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일반 사무용도 뿐만 아니라 게이밍PC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뱅앤울롭슨 스피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별도의 추가적은 음향장비 없이 충분한 음향을 뽐낸다.

데스크테리어까지 생각하여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컴퓨터의 기능뿐만 아니라 자체 내장된 핸드폰 무선충전기를 통해 무선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책상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P 파빌리온 32형 올인원PC는 2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으며 각 제품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HP파빌리온 32-b1001KR 올인원PC

인텔 13세대 i7 프로세서와 Nvidia RTX3050Ti 그래픽, 총 32GB의 메모리, 512GB의 저장장치 그리고 Windows 11이 기본 탑재되어 있고 UHD 4K 해상도를 지원하고, 해상도에 맞게 HDR 400인증을 완료하였고 400nit의 밝기와 DCI-P3 98%을 지원한다.

HP파빌리온 32-b1002KR 올인원PC

인텔 13세대 i7 프로세서와 Nvidia RTX3050 그래픽, 총 16GB의 메모리, 512GB의 저장장치 그리고 Windows11이 기본 탑재되었으며, QHD해상도와 350nit의 밝기와 sRGB 99%의 색상재현율을 지원한다.

HP의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면 경영방침을 반영해서 구매 후 1년간 방문AS 및 HP SMART FRIEND서비스가 무료로 적용되기 때문에 카카오톡플러스를 통한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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