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는 눈을 사로잡는 화이트, 핑크 등 예쁜 색상, 무소음 버튼 채용으로 정숙을 요하는 공공장소에서의 사용에도 부담이 없는 ‘지클릭커 쓸떼많은 다쿠아즈 무소음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이하 지클릭커 다쿠아즈)’의 신규 컬러 ‘퍼플’을 공식 출시한다.
지클릭커 다쿠아즈 마우스는 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 등 눈을 사로잡는 산뜻한 컬러와 장시간 사용해도 손이 편한 인체공학 디자인,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마카롱’, ‘다쿠아즈’ 등 달콤한 간식을 제품명으로 차용한 작명 센스도 돋보인다는 평이다.
마우스의 딸깍거리는 버튼음을 없앤 것도 인기의 비결. 마우스 소음은 의외로 주위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사용자도 이런 부분을 조심하게 되지만, 클릭 시 소음 자체를 없앨 수는 없는 일이다. 지클릭커 다쿠아즈 마우스는 무소음 버튼으로 이런 소음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어디서나 주변을 의식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강의실이나 도서관 등 조용한 공공장소에서 주변을 의식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이 한결 편리하다.
2.4GHz 리시버와 블루투스 연결을 모두 지원해 노트북은 물론, USB 포트를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활용할 수도 있다. 하나의 마우스만으로도 필요 시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여러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활용성이 더욱 높다.
지클릭커는 신규 컬러를 출시함으로써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사용자의 독특한 개성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 하에 퍼플 컬러를 추가 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선호하는 소비자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컬러인 만큼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 예쁜 디자인과 색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쿠아즈에 가장 어울리는 컬러 중 하나가 바로 퍼플”이라며, “새로운 컬러의 출시를 통해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색상에서도 소비자의 선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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