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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삼성] 세탁 후 건조기로 옮길 필요없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콤보' 맞불경쟁! 차이점은?

다나와
2024.02.29. 17:40:45
조회 수
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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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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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국내 최초' 올인원 세탁건조기 콤보 

삼성은 '국내 최대용량' 으로 차별화 전략 내세워

과연 새로운 가전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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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혁신이라는 올인원 세탁건조기가 드디어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LG전자의 시그니처 세탁기 출고가는 690만원, 삼성전자 Ai 콤보 세탁기 출고가는 400만원으로 LG전자가 290만원 더 비쌉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출시이후 4일만에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나온 올인원 세탁건조기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세탁기에서 세탁 후 빨래를 돌린 다음 건조기로 세탁물을 옮길 필요가 없어 편의성과 공간활용도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LG의 경우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초프리미엄 라인으로 선제공략 했고, 후에 보급형 라인인 워시콤보라인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두 제품이 얼핏 보기에는 비슷해보이지만 두 제품의 차별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떤 점이 동일하고,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세탁 용량은 동일, 건조 용량은 삼성이 2kg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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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시그니처 세탁건조기의 세탁용량 25㎏, 건조용량 13㎏으로 삼성전자 제품과 세탁용량은 동일하나, 건조 용량이 15kg으로 2㎏ 더 큽니다. 다만, LG전자의 경우 하단에 미니세탁기 4kg 탑재하여 기능성 의류나 속옷, 아동 옷을 분리세탁기 가능해 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일체형 제품이였던 워시타워/원바디와 달리 크기가 작아 설치의 제약이 작고 세탁실 공간활용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키가 작은 여성분들이나 세탁후 건조기로 세탁물을 옮기기 어려운 기성세대에게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가전도 AI 시대, 두 제품 모두 AI 기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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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경우 이번에 출시된 올인원 세탁건조기에 AI DD모터와 함께 딥러닝 Ai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향상된 3가지 입니다. ① 세탁물이 뭉치는 현상 개선,  ② 세탁 예상시간 더 빠르게 안내 (50초 → 6초), ③ 기존보다 더 빨라진 세탁시간 (30분 단축). 이번에 탑재된 국내 최초 온디바이스 인공지능칩(LG8211)은 의류의 특성에 따라 보다 섬세한 6모션 동작으로 세탁/건조시 옷감 손상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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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고성능칩과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Ai 허브를 탑재했습니다.  이는 세탁, 건조 코스 실행은 물론 스마트 싱스에 연결된 다른 가전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제어 할 수 있으며 3D 형태의 맵뷰를 보며 집안의 기기별 에너지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거실의 스마트 TV에서 시청중이던 콘텐츠를 이어보거나 스마트폰으로 전화, 인터넷 브라우저 등 멀티미디어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빅스비로 음성을 통한 세탁기 제어도 가능합니다.



두 제품 모두,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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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히트펌프는 냉매를 사용하여 열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기존의 히터방식과 비교해 옷감의 손상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방식입니다. 또한 히트펌프방식은 기존 히터방식 대비 시간을 60% 단축하였습니다.



에너지 효율에 있어서는 LG전자 승! 미세플라스틱 저감은 삼성전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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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사용전력은 세탁 2100Wh, 건조 570Wh이며 삼성전자는 세탁 2100Wh, 건조 1700Wh입니다. LG전자의 전력 사용량이 삼성전자 대비 ▼40% 가량 낮습니다. 삼성전자가 사용전력이 더 높은 것은 히터로 열을 먼저 발생시킨 후 히트펌프를 통해 열을 순환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LG와 삼성이 사용전력을 낮추는데 총력을 기울인 이유는 요즘 환경에 대한 이슈가 늘어남에 따라 연간 탄소배출량을 낮춰 환경에 도움되고, 전기요금이 낮은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사용전력으로 연간 전기요금을 계산해보니 누진세 제외하고 LG전자의 전기요금이 절반수준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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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파타고니아와 협업해 미세플라스틱 저감코스(에코버블)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세탁 시 옷감 마찰을 줄여 옷감손상을 줄여주고,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대 60% 까지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1년에 약 신용카드 10장 정도의 무게에 달하는 49g의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는걸 막아줍니다. 이는 비영리조직인 '오션와이즈'에 실험결과로 해당 코스 사용시 표준코스 대비 1kg당 0.047g을 저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LG전자의 경우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는 LG 코스 기능을 추가하면 표준 코스에 비해 70% 고 밝혔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에 따르면 전 세계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35%가 세탁할때 발생된다고 하니 기업에서 이런 친환경제품을 내는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두 제품의 편의 기능이 차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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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제품 하단에 자동세제함이 있어 요즘 좋은 평가를 받는 자동세제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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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삼성의 경우 세제와 유연제 바코드를 스캔하여 등록하면, 옷감 무게에 맞는 권장 세제량을 투입해 세제, 유연제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LG전자 음성인식과 스마트 터치도어, 트루스팀 탑재 ! 삼성전자는 오토오픈도어 탑재! 



LG의 경우 세탁기과 하단의 미니워시 문을 열 때 힘 쓸 필요없이, 자동 오픈 터치포인트를 꾹 누르면 세탁문이 열리는 스마트 터치 도어를 탑재하여 편의성을 극대화였습니다. 이는 세탁기에서는 최초로 탑재된 기능인 만큼 실제로 사용해보니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문을 음성으로 여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하이 엘지, 문 열어줘"하면 세탁기 문을 열 수도 있고 세탁코스 설정, 세탁결과 브리핑까지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한 AI 세탁비서(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삼성도 제품 자체에 빅스비가 탑재되어 "세탁기 시작해, 건조기 시작해" 하면 세탁기와 건조기 시작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LG만의 특허, 트루스팀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트루스팀의 경우 건조기 코스를 모두 작동시키않고 비교적 짧은 시간내에 침구나 옷을 스팀코스로 돌려 가볍게 집먼지 진드기나 유해세균을 없애주는데 유용하며 고기를 굽는 식사 후 셔츠에 벤 냄새나 가벼운 구김을 제거하는데 유용합니다. 



삼성만의 차별화된 편의기능으로 오토 오픈도어를 탑재하여 세탁/건조 통합 코스가 끝나면 문이 열려 내부의 습기를 환기시켜 세탁물과 드럼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해줍니다. LG는 공식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지만 고객센터에 문의해본 결과 LG 씽큐 앱에서 자동문열림 설정을 하면 해당 기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보니 사소한 디테일의 차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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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왼쪽), LG전자 (오른쪽)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해 보니 사소한 디테일의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드럼통 자체는 스테인리스지만 리프터가 , LG 였습니다. 인터텍 시험결과에 따르면 스테인리스 재질의 소재가 세균번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사용환경에 따라 상이하지만, 이러한 디테일의 차이도 LG의 제품이 더 비싼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양사 모두 올인원 세탁건조기가 앞으로의 세탁건조기 시장에 또 한번 큰 변화을 가져올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혁신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가격경쟁력을 내세운 삼성과 초프리미엄을 내세운 양사의 대결, 과연 어느 쪽이 승자가 될지는 사전예약이 끝난 후 실제 소비자들의 후기에서 판가름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활가전CM ky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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