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비아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ormi(오르미)가 레트로 플립 디자인 알람 탁상시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탁상시계는 레트로 플립과 미드 센추리 모던 디자인을 결합하여 빈티지한 감성을 깔끔하게 담아낸 탁상시계로 큰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높은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디든지 배치가 가능하도록 제작한 미니 사이즈의 플립 시계는 밋밋한 공간의 포인트로 필요한 장소의 시계로써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무소음 플립 무브먼트를 통해 취침 시간에 방해를 받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으며 주황색의 백라이트 조명은 레트로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함과 동시에 야간에도 눈부심 없이 시간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누구든지 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On/Off 스위치와 다이얼을 채택하여 알람 설정과 시간설정에 어려움을 줄였으며 알람이 울린 5분 뒤 다시 알람이 울리는 스누즈 기능이 탑재되어 출근과 등교의 지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아이노비아는 항상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고려하여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담당자가 전했다. 더불어 제품 보증은 1년으로 안정적인 사용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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