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27형 화면크기에 QHD 해상도를 적용한 100Hz 고해상도 모니터 ‘Newsync P27Q IPS 플렉스 100 HD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27Q IPS 플렉스 100 HDR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고해상도로, 기존 모니터들이 1920x1080 FHD 해상도를 보여주지만 본 제품은 더 높은 수준의 2560x1440 QHD 해상도를 제공해 훨씬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27형 화면 크기에 10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기존 60Hz 모니터보다 훨씬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평면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 기술을 기본으로 갖췄다. HDR 기술은 물론, NTSC 83%, sRGB 120%, DCI-P3 86% 광색역을 지원해 사실 같은 색감을 제공한다.

1개의 DP1.1포트(100Hz)와 1개의 HDMI1.4 단자(75Hz)를 내장하고 오디오 아웃 단자를 내장해 이어폰이나 전용 스피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27형 화면크기에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QHD 고해상도, 그리고 더욱 부드러워진 100Hz 화면재생률을 지원하는 모니터로 소비자 감동을 높일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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