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100Hz의 높은 주사율로 업무와 OTT 등 영상시청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공간 절약도 가능한 모니터 신제품 ‘필립스 221V8 프리싱크 100 시력보호 보더리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221V8은 최신 광시야각 패널로 구현한 3면 보더리스 울트라 슬림 디자인, 주사율 100Hz 및 어댑티브싱크 지원, 풍부한 색상으로 뛰어난 화질을 구현하는 3000:1의 높은 명암비,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읽기 모드, 효율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 제공 및 시력보호 기능까지 꽉 찬 구성의 가성비 제품이다. 특히 공간이 제약된 사무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노트북 보조모니터나 듀얼 모니터 구성에 최적화 되어있다.
최신 광시야각 패널의 선명한 화질과 울트라슬림 보더리스 디자인
221V8은 3면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일반 베젤 제품대비 화면이 더 커보이고, 테두리가 없는 것 같은 시원하고 막힘 없는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깊이 있는 색상 표현에 뛰어난 최신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명암비 3000:1의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표현과 상하좌우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HDMI, D-sub 단자를 제공하며, 작업 환경에 따라 모니터암을 장착할 경우 알파스캔 싱글모니터암 AM400을 추천할 만하다.
사무용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100Hz 지원 및 캐주얼 게이밍을 위한 어댑티브 싱크 지원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의 주사율은 60~75Hz인데 반해 221V8은 100Hz의 높은 주사율로 화면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업무용, 영상시청용, 게이밍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어댑티브싱크(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PRT 1ms의 빠른 응답속도도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눈이 편안한 시력보호 기능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소프트웨어 제공
종이로 된 책을 읽는 것과 같이 눈이 편안한 EasyRead모드(리더모드)로 e-Book, 웹사이트를 보거나 문서 작업시 눈이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하다. 일반 중소 모니터들이 제공하지 않는 필립스 기술의 SmartControl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각종 설정을 OSD 버튼대신 마우스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SmartDesktop을 활용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마케팅 담당 임원은 ”필립스 모니터 구매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알파스캔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고, 알파스캔의 정평 난 고객행복 경영철학과 품질경영철학이 100% 그대로 적용된다”며, “대표적으로 구매 후 알파스캔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하면 추가비용 부담 없이 총 2년의 알파스캔 무상 서비스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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