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년의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스피릿 줄루 타임 티타늄을 출시했다.
스피릿 줄루 타임은 1925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론진 듀얼 타임존 손목시계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여러 타임존을 나타내는 시계 분야에 있어 100년에 걸친 브랜드의 전문성을 잘 구현하는 컬렉션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직경 39mm의 스피릿 줄루 타임 티타늄은 스틸 보다 가볍고 견고한 합금 소재인 5등급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최적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론진 독점 GMT 칼리버를 통해 매우 높은 정밀성을 제공한다.
특히 이 타임피스는 24시간 눈금이 있는 양방향 회전 세라믹 베젤을 매트 블랙, 폴리싱 처리된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각각 낮과 밤의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릿 줄루 타임 티타늄은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5등급 티타늄 소재에 이중 안전 폴딩 장금 장치와 푸쉬피스 오프닝 메커니즘을 갖춘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으로 제공된다.
스피릿 줄루 타임 티타늄을 포함한 론진의 다양한 타임피스들은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론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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