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리파에서 셀프 홈케어 디바이스인 ‘카사 M1’을 이달 국내 정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리파 카사 M1’은 과거 명품 페이스 롤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리파 캐럿에 이어 국내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는 리파의 신제품이다. ‘리파 카사 M1’은 별다른 국내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셀럽 파우치 아이템으로 소개, 입소문을 타며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이에 리파는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리파 카사 M1을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하며 ‘명품 근막 마사지기’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리파 카사 M1’은 에스테틱 전문가가 근막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듯한 다이아 근막 디바이스 제품이다. 섬세한 ‘다이아몬드 컷팅 롤러’와 얼굴 라인에 밀착되는 곡선형의 ‘시걸 라인’을 적용해 하나의 디바이스이지만 두 배 이상의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다이아몬드 커팅 된 4개의 롤러는 마치 사람 손으로 뭉친 부위를 잡았다 풀어주는 듯한 관리가 가능한 것은 물론, 반대편 ‘시걸 라인’은 갈매기 라인에서 착안한 것으로 라운드 형태가 굴곡진 얼굴선에 밀착 및 볼의 근막을 겨냥해 마치 리프팅 된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리파 카사 M1’은 작은 사이즈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휴대도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40g가량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하는 동안 손목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케어가 가능하다. 롤러를 활용해 얼굴을 비롯해 관자놀이·승모근 같은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마사지해주면 부기 제거에 탁월하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온라인에서 화제 된 ‘리파 카사 M1’은 이달부터 국내 정식 론칭하고, ‘M1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출시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3컬러(화이트·레드·퍼플)에서 라인업을 확장, 핑크·민트를 추가로 선보이며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 밖에 M1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시너지 제품도 이번 론칭에서 만나볼 수 있다. ‘M1 바운싱 크림’은 피부에 녹아내리는 ‘소프트 캡슐’을 적용, 크림 사용 후 ‘리파 카사 M1’로 마사지하면 편안한 발림성과 이마·팔자 등에 매끄러운 피부결 케어1) 효과를 선사한다.
리파 관계자는 "리파 카사 M1은 국내 론칭 전부터 별도 홍보 없이 오로지 제품력 만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라며 “집에서 마사지 전문가의 손길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리파 카사 M1으로 매일 5분 동안 스페셜 케어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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