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이 프랑스 감성이 묻어나는 파스텔 컬러의 ‘매직핸즈 크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방과 식탁을 한층 세련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부드러운 ‘크렘 드 버터’와 고급스러운 ‘크렘 드 피스타치오’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제품명 ‘크렘(Crème)’은 프랑스어로 크림을 뜻하며, 부드러운 컬러로 요리와 플레이팅 순간을 마법처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테팔 매직핸즈 크렘 세트(사진 제공=테팔) |
테팔 매직핸즈는 분리형 손잡이 시스템으로 요리부터 세척, 보관까지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손잡이를 떼면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하기에 용이하고, 요리 후 바로 식탁에 옮겨 접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도 냄비와 프라이팬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오븐에서도 손잡이 없이 사용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청결한 설거지도 가능하며, 식기세척기 사용 시 공간을 적게 차지해 다양한 식기와 함께 세척할 수 있다.
매직핸즈의 핵심인 분리형 손잡이는 테팔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특허 기술로, 25년간 1500만 명의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아 왔다. 최신 손잡이는 3개의 지지점과 내부 3중 안전장치를 통해 10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다. 모든 매직핸즈 제품에 호환되며, 테팔은 10년 품질 보증을 통해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매직핸즈 크렘은 ‘테팔 티타늄 2X 코팅’으로 강화된 내구성을 자랑하며, ‘써모 퓨전 인테그랄 인덕션 기술’을 통해 열전도율을 높여 고른 조리가 가능하다. 중앙의 열 센서는 조리 시작 타이밍을 정확히 알려주어 재료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옆면이 직선으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셰이프의 용기 디자인은 피자, 케이크, 파이 등 베이킹에도 적합하다.
테팔은 ‘매직핸즈 크렘’ 출시를 기념하여 구독자 298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지현꿍’과 협업을 진행했다. 지현꿍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매직핸즈 크렘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선보이며 일상 속 프랑스 감성을 전달했다. 그녀는 브런치, 점심 솥밥, 라따뚜이 라자냐 등 다양한 요리를 매직핸즈 크렘으로 손쉽게 조리해 멋진 주말 식탁을 완성했다.
▲ 테팔 매직핸즈 크렘X지현꿍 캡처컷(사진 제공=테팔) |
지현꿍의 영상 콘텐츠는 현재 G마켓 빅스마일 데이 기간(11월 1일~10일) 동안 최고의 혜택으로 매직핸즈 크렘을 만나볼 수 있게 했으며, 구독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테팔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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