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darkFlash DRX50 MESH RGB 강화유리’ 컴퓨터 케이스 신제품을 블랙 색상으로 출시한다.

DRX50 MESH는 전면 메쉬 패널 디자인과 6개의 120mm 쿨링팬으로 쿨링에 탁월하며, 깔끔한 디자인과 컴펙트한 사이즈, 확장성까지 뛰어나 게이밍 환경에 적합하다.

좌측면은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했다. 강화유리를 통해 내부 하드웨어 구성과 RGB 조명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시각적 매력을 더했다.

△전면부 C7S 120mm RGB 3개 △상단부 Non LED 120mm 2개 △후면부 C7M 120mm RGB 1개, 총 6개의 쿨링팬을 장착하여 높은 쿨링성을 제공한다. 6가지 모드를 통해 고정 RPM과 조명효과 변경이 가능하며, LED OFF 기능도 지원한다. 단, 상단부 Non LED 쿨링팬은 변경이 불가하다.

측면 하단의 I/O포트를 구성하여 책상 위에 PC를 배치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USB-A 2개, HD Audio, 파워버튼, 리셋 버튼이 있어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다.

높은 확장성이 강점인 PC케이스로 ATX, M-ATX, Mini-ITX 메인보드가 호환된다. 최대 HDD 2개 또는 SSD 1개 장착이 가능하며,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높이 180mm의 타워형 CPU 쿨러와 최대 305mm까지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240mm 규격의 수냉쿨러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다. 쿨링팬은 △전면부 120mm 3개 △상단부 120mm 2개 △하단부 120mm 2개 △후면부 120mm 1개, 최대 8개까지 장착된다.

한편, 앞서 출시한 DRX70 MESH와 DRX90 MESH 모델은 뛰어난 쿨링 환경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DRX 시리즈로 신제품인 DRX50 MESH 케이스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darkFlash DRX50 MESH RGB 케이스는 전면 메쉬와 6개의 쿨링 팬으로 고사양 시스템의 발열 관리에 효과적이며, 내부 디자인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도 탁월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케팅 담당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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