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가 불 붙인 홈쿡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SNS에는 방송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따라 만든 요리 인증샷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이러한 홈쿡 트렌드에 발맞춰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의 '2in1 멀티 그릴팬'이 주목받고 있다.
▲ 신일 ‘2in1 멀티 그릴팬’ / 사진제공=신일 |
신일의 '2in1 멀티 그릴팬'은 전골팬과 그릴팬 플레이트를 상황에 맞게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식탁 위 사용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디자인에 최대 3인분 조리가 가능한 용량을 갖춰 1~2인 가구의 실용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100%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된 이 제품은 안전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자동 바이메탈 기술이 적용된 5단계 온도 조절 시스템은 최대 250℃까지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M자형 스테인리스 열선이 고른 열 전달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 신일 ‘2in1 멀티 그릴팬’ / 사진제공=신일 |
제품 곳곳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기능이 돋보인다. 불소수지 코팅으로 눌러 붙음을 방지하고 냄새와 연기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열선 분리가 쉬워 세척도 간편하다. 내열강화 유리뚜껑은 조리 시간은 줄이고 수분은 지켜 요리의 맛을 살려준다.
신일 관계자는 “홈쿡 트렌드의 확산에 따라 소비자들은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며 “신일 2in1 멀티 그릴팬은 콤팩트한 크기와 다기능성을 바탕으로 요리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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