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FHD 아이케어 모니터 GW2491(24”)와 GW2791(27”)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GW2491와 GW2791는 FHD 해상도 아이케어 모니터이다. 10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일할 때 부드러운 스크롤로 눈을 편안하게 해줄 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도 끊김 없는 게이밍과 선명한 영상 스트리밍을 보여준다.
사용 환경에 따른 디스플레이 최적화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 컬러 모드 또한 지원한다. 코딩 화면에 최적화된 대비와 채도를 지원해 프로그래머의 업무를 돕는 코딩 모드, 종이 책을 읽는 것처럼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전자종이 모드를 지원해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또 고화질 영상에 적합한 색감을 제공하는 시네마모드, 박진감 넘치는 게임 그래픽을 선명하게 연출해주는 게임 모드로 업무 외 환경에도 최적화할 수 있다.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위한 벤큐 디스플레이의 대명사 아이케어 기술도 적용되었다. 글로벌 안전 기관 TUV 라인란드에서 인증 받은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과 청색광을 차단하는 로우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 Light)를 지원한다. 아이케어 기능을 모니터 화면에서 빠르고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아이케어유(Eye-CareU)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사용자는 보다 쉽고 편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벤큐 아이케어 기술과 100Hz 고주사율, 여러 컬러모드 지원으로 활용성을 높인 GW2491과 GW2791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함께 높인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 시리즈이다.”라며,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의 핵심 기능은 갖췄고, 가격 접근성은 높여 보다 많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GW-91 시리즈는 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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