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프리오텍에서 지우샥(JIUSHARK)의 JF500 Ruby 제품을 출시했다. 지우샥(JIUSHARK)은 알루미늄이 주로 사용되는 테블릿 스탠드, 모니터 스탠드 및 브라켓 등의 제품과 함께 CPU쿨러와 각종 방열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회사.
이번에 출시 한 제품은 ARGB가 적용된 제품과 RGB가 적용되지 않은 제품을 동시 출시 하였다. 특히 JF500 Ruby는 지금까지 없던 디자인으로 방열판의 비대칭 구조와 15T 두께의 팬을 적용하여 튜닝메모리의 풀뱅크도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 메모리 간섭 없이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으며 TDP255W 제품 으로서 AMD 9900X와 9800X3D에도 뛰어난 쿨링 성능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상판 디자인의 패턴을 감미롭고 은은하게 디자인 하여 최근 유행하는 어항케이스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개발, 출시 되었다.
프리오텍 관계자에 따르면 “PC 쿨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슬로건으로 상상만 하던 디자인을 개발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최근 고환율에도 탁월한 디자인과 고성능의 제품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고객님들께 공급할 수 있도록 약속한다”고 전했다.
출시 가격은 JIUSHARK JF500 Ruby (블랙)가 29,900원, JIUSHARK JF500 Ruby (화이트)가 29,900원, JIUSHARK JF500 Ruby ARGB (블랙)가 31,900원, JIUSHARK JF500 Ruby ARGB (화이트)가 31,9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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