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비아가 감성 소품 브랜드 ormi(오르미)는 새해를 맞아 미러 시리즈의 신제품인 "애쉬미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쉬미러는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위해 제작된 인테리어용 쿠션 거울로, 쿠션과 거울을 결합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면 소재(클린화이트, 리치블랙)와 폴리에스터 소재(프로즌실버)로 제작된 쿠션이 거울을 감싸며,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쿠션 내부에 솜을 증량해 편안함을 더하고, 외부 마감선의 세심한 처리를 통해 주름 디테일을 강조하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애쉬미러는 벽걸이와 테이블 설치가 모두 가능해 활용도가 뛰어나며,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다용도 제품이다. 클린화이트, 리치블랙, 프로즌실버의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구매자의 취향과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특별한 포인트를 연출할 수 있다. 실용성과 장식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애쉬미러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ormi(오르미) 관계자는 “애쉬미러는 단순히 거울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을 겸비해 감각적인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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