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쏠라C 젤리스틱’을 출시했다.

‘쏠라C 젤리스틱’은 레몬 9개 분량에 해당하는 항산화 비타민C 500밀리그램을 1포에 담은 젤리스틱 형태의 건강 간식이다.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편리성까지 갖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

특히 글로벌 비타민 원료 기업 DSM사의 100퍼센트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해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 DSM은 세계적인 원료 공급업체로, 고려은단은 이번 제품에도 검증된 고품질 원료를 적용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했다.

고려은단 본사 관계자는 “‘쏠라C 젤리스틱’은 프리미엄 비타민C를 상큼한 오렌지맛 젤리스틱 형태로 담아 맛있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쏠라C 젤리스틱’은 한 패키지에 14포가 담겨 있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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