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아스크텍이 고성능 게이밍, 사진, 동영상 편집 및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한 스토리지인 마이크론 Crucial P510 PCIe Gen5 NVMe M.2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Crucial P510 PCIe Gen5 NVMe M.2 SSD는 이전 세대인 Gen4와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1,000MB/s의 읽기 속도와 9,50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며 더 많은 게임 및 사진, 동영상 저장을 위해 최대 2TB의 용량을 제공한다(1TB, 2TB). 단면 설계를 적용하여 Gen5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전력 효율적인 아키텍처로 이전 Crucial Gen5 SSD 보다 전력 소비를 약 25% 줄였으며 더 낮은 온도로 작동하며 배터리 수명을 늘려준다.
방열판 모델의 경우 최적의 온도유지와 고성능을 뒷받침 해주는 완벽한 냉각을 위한 프리미엄 히트싱크를 지니고 있으며 팬이나 액체 냉각에서 오는 소음이나 고장의 위험 없이 열로 인한 스로틀링을 최소화하고 게임이나 3D 렌더링, AI 애플리케이션 등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항상 최대의 성능을 지원하도록 맞춤 설계 되었다.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문제발생을 최소화하고 데이터를 보호하며 강력한 에코시스템 협업을 통하여 성능향상은 물론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신 플랫폼과 함께 완벽한 초고속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게이밍PC,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등의 사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아스크텍 관계자는 “마이크론 Crucial P510 PCIe Gen5 NVMe M.2 SSD은 가격과 성능의 균형뿐만 아니라 뛰어난 기능을 스마트한 소비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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