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타(VITHA)가 적외선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바이타 프리미엄 마사지 체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바이타 프리미엄 마사지 체어'는 적외선 열을 활용하여 근육 깊숙한 곳까지 따뜻하게 이완시켜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적외선 기술은 기존의 안마 방식과 결합되어 사용자의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조절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무실이나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린다.
바이타는 해당 플랫폼들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타 관계자는 "현대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개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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