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르쏭드비(LECON DE VIE)가 브랜드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클래식 토트백 CAMILLE BAG(카밀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100% 이탈리안 카프스킨 가죽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부드러운 터치를 자랑한다. 르쏭드비가 꾸준히 추구해온 ‘조용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과장되지 않은 구조와 간결한 디테일, 절제된 하드웨어를 통해 가방 본연의 선과 볼륨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카밀백의 내부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안감으로 마감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마그네틱 클로저, 벨티드 핸들 디테일, 실버 톤 하드웨어가 어우러져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실루엣과 실용적인 구조로 스타일링의 폭도 넓다. 수트 셋업과 매치하면 클래식한 무드를, 데님과 믹스 매치하면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무심한 듯 다양한 스타일링에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시즌과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제안된다.
카밀백은 르쏭드비 공식 홈페이지(www.lcdv.kr)와 컬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브랜드의 다양한 소식은 르쏭드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lcdv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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