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는 '가츠 패신저59i'를 출시했다. 최신 인텔 285K 애로우레이크 CPU와 RTX 5090 그래픽 카드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데스크탑으로 극한의 성능을 추구하는 유저들을 위한 프리미엄 시스템이다. 

8+16코어 구성의 코어 울트라9-2세대 CPU는 인텔 AI Boost와 13TOPS 수준의 NPU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AI 연산이나 영상 편집, 3D 렌더링 등 다양한 전문 작업에도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RTX 5090이 탑재되어 4K 해상도, 레이트레이싱,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프레임과 압도적인 비주얼을 제공하며, 64GB DDR5 메모리와 2TB M.2 NVMe SSD 구성으로 저장공간과 멀티태스킹 모두 여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 

최신 (인텔) Z890 칩셋 기반 메인보드는 확장성과 안정성을 강화했고, USB 3.2 Gen2, USB 3.0, 썬더볼트4, HDMI, DP 등 다양한 I/O 포트 지원으로 작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네트워크 성능도 5Gbps 유선, 2.5Gbps 유선, Wi-Fi 7, 블루투스까지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하며, 1500W급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와 빅타워 기반의 쿨링 설계, 커스텀 수랭 대응 구조까지 갖춰 고사양 오버클럭 유저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압도적인 스펙과 정제된 설계, 확장성까지 모두 갖춘 몬스타 가츠 패신저59i는 진정한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차세대 데스크탑으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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