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AMD의 최신 CPU와 그래픽카드를 조합하여 최적의 시너지를 내는 게이밍 데스크톱 PC '밸런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밸런스'는 QHD(1440p) 해상도에서 안정적이고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올라운더' PC다.
'밸런스' PC의 핵심 성능은 AMD 라이젠 5 7500F 프로세서와 최신 라데온 RX 9060 XT 그래픽카드의 '올 AMD' 조합에서 시작된다.
이 조합은 QHD 해상도에서 최신 게임들을 쾌적하게 구동하도록 최적화되었으며, 특히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이나 AFMF(AMD Fluid Motion Frames)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면 고사양 게임에서도 높은 프레임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B650 칩셋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32GB 용량의 DDR5 메모리와 1TB M.2 SSD를 탑재하여,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뒷받침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을 완성했다.
디자인 역시 화려한 LED 쿨러를 기본으로 적용하여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강력한 쿨링 성능은 장시간의 게임 플레이에도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어, 사용자가 오직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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