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말차 트렌드에 발맞춰 신제품 ‘말차 디저트 4종’을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차 초코 생크림빵’, ‘말차 크림카스테라’, ‘말차 초코 맘모스’, ‘말차 크림롤케익’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왼쪽부터)말차 초코 생크림빵, 말차 크림카스테라, 말차 초코 맘모스, 말차 크림롤케익, 사진=연세유업
최근 ‘말차’는 국내외 디저트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로 부상했다. 해외 유명 셀럽인 두아 리파, 헤일리 비버 등이 말차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더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는 지난해 38억4천만 달러였던 글로벌 말차 시장 규모가 올해 42억4천만 달러로 약 10.4%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세유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소비자들이 말차 특유의 풍미를 다양한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군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말차의 쌉싸름한 맛을 살리면서도 각 디저트에 크림과 초콜릿 등을 조합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말차 초코 생크림빵’은 연세유업의 대표 디저트인 생크림빵에 말차를 접목한 제품으로, 꾸덕한 말차 크림을 가득 채우고 그 위를 달콤한 우유 크림으로 감쌌다. 크림 속에는 초콜릿칩이 더해져 씹는 재미를 주며, 겉면은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초코 빵 시트를 사용했다.
‘말차 크림카스테라’는 부드러운 말차 카스테라 속에 진한 말차 크림을 넣어 촉촉함과 깊은 맛을 살렸다. 카스테라는 연세유업이 처음 선보이는 카테고리로, 말차 고유의 풍미와 폭신한 식감을 강조했다.
‘말차 초코 맘모스’는 달콤한 초코 소보로빵 사이에 진한 말차 크림과 초코 크림을 샌딩한 것이 특징이다. 완두 앙금으로 색감을 더하고 초콜릿칩을 넣어 층층이 쌓은 풍성한 크림 속에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말차 크림롤케익’은 풍부한 말차 크림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으며, 패키지는 ‘녹색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다.
신제품은 오늘부터 ‘말차 초코 생크림빵’과 ‘말차 크림카스테라’를 전국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말차 초코 맘모스’와 ‘말차 크림롤케익’은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말차는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라며 “연세유업은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저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달콤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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