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27형 QHD 100Hz를 지원하는 고해상도 모니터 ‘크로스오버 27QD166C QHD iPS USB-C 화이트 Ai’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오픈마켓을 대상으로 9월 9일(토) ~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 27QD166C 모니터 일반모델을 구입하면 무결점 모델로 업그레이드돼서 출고된다.
일반 제품 가격이 164,000원, 무결점 가격이 169,000원이기 때문에 행사를 통해 구입하면 약 5천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크로스오버 27QD166C QHD iPS USB-C 화이트 Ai는 27인치 크기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또렷한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점이 특징이다.
IPS 패널은 DCI-P3 90% / sRGB 128% / AdobeRGB 88% 광색역을 지원해 기존 제품들보다 훨씬 사실적인 색감을 제공한다.
이름처럼 깔끔하고 담백한 화이트컬러를 지원해 모니터 설치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2560x1440 QHD 고해상도를 제공하며, 기존 60Hz 보다 높은 100Hz 리얼부스트클럭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 AMD 프리싱크, HDR, 기술을 기본 내장한다.
영상입력 단자는 DP포트와 HDMI단자는 물론이고, USB 타입C 단자도 제공해 데스크탑 PC, PS5 같은 콘솔, IPTV 셋톱박스, 그리고 노트북,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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