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한국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추석을 맞아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는 ‘올레샷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올레샷 열풍, 건강 트렌드로 자리잡아
‘올레샷’은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1대1 비율로 섞어 섭취하는 건강 습관으로, 염증 완화, 노화 예방, 혈당 안정, 체중 관리, 피부 개선,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효능이 알려지며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루틴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따라할 수 있어 MZ세대를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 구성
이번 추석 한정으로 출시되는 ‘올레샷 선물세트’는 ‘올리타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50ml와 스틱형 개별 포장의 ‘모닝이즈백 유기농 레몬즙’으로 구성됐다.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명절 선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판매는 9월 10일부터 올리타리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0% 할인된 특별가로 진행되며, 카카오 선물하기, 옥션, 지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영양 강조
‘올리타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화학적 가공을 거치지 않은 100% 냉압착 제품으로, 올레산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한다. 올리브 열매 본연의 깊은 풍미와 향이 살아 있어 샐러드 드레싱이나 생식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함께 구성된 ‘모닝이즈백 유기농 레몬즙’은 물, 설탕, 향료, 색소 등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레몬 원물만을 그대로 착즙해 만든 100% 유기농 제품이다. 스페인산 레몬을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해 비타민 C를 자연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글로벌 브랜드 올리타리아의 명성
올리타리아는 50여 년 전통을 지닌 이탈리아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로, 올리브오일을 비롯해 발사믹 식초, 해바라기유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 선물세트 역시 브랜드의 품질과 노하우가 집약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한 명절 선물로 제격”
서영이앤티㈜ 허재균 대표이사는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레샷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명절,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올레샷 선물세트는 단순한 식품 패키지를 넘어,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건강을 전할 수 있는 새로운 선물 문화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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