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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첫 전기 픽업 '하이룩스 BEV' 세계 최초 공개... 수소 전기차도 투입

2025.11.11. 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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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9세대 하이룩스의 전기차 버전. 59.2kWh 배터리와 전·후륜 e-액슬 기반 상시 사륜구동을 갖추고, 기존 하이룩스의 내구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이어간다.(도요타 제공) 도요타 9세대 하이룩스의 전기차 버전. 59.2kWh 배터리와 전·후륜 e-액슬 기반 상시 사륜구동을 갖추고, 기존 하이룩스의 내구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이어간다.(도요타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도요타가 글로벌 픽업트럭 시장의 상징과도 같은 '하이룩스(Hilux)'의 9세대 신형 모델을 10일 태국 방콕에서 공개했다.

이날 도요타는 한 가지 동력 시스템만으로 전세계 다양한 운행 환경과 에너지 인프라를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 순수 전기차(BEV), 48V 하이브리드, 디젤, 그리고 향후 수소전기차(FCEV)를 포함하는 멀티 패스 전략을 하이룩스에 본격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하이룩스 디자인은 ‘터프 앤 애자일(Tough & Agile)’을 콘셉트로 전면부에 슬림한 헤드램프와 수평 라인, 그리고 클래식한 'TOYOTA' 레터링을 결합해 견고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을 강화했다.

전기 버전(BEV)에서는 공력 효율성을 고려해 전통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을 생략한 클린 프런트 마스크를 적용했고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새로운 리어 데크 스텝과 측면 발판을 전 라인업에 반영했다. 차체는 글로벌 수요 흐름에 맞춰 더블캡(Dual Cab) 단일 구성으로 개발했다.

9세대 하이룩스의 실내. 수평형 대시보드와 12.3인치 디지털 계기·중앙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실내 구성. 오프로드·AWD 기능이 중앙으로 집중 배치되어 사용 편의성과 조작 직관성을 높였다.(도요타 제공) 9세대 하이룩스의 실내. 수평형 대시보드와 12.3인치 디지털 계기·중앙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실내 구성. 오프로드·AWD 기능이 중앙으로 집중 배치되어 사용 편의성과 조작 직관성을 높였다.(도요타 제공)

실내는 랜드크루저 신형에서 이어지는 수평형 대시보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감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최대 12.3인치 중앙 디스플레이, 그리고 오프로드 및 AWD 관련 제어 기능을 중앙에 집중 배치한 레이아웃은 견고한 작업용 차량이라는 하이룩스의 정체성과 현대적인 사용자 경험을 조화롭게 적용했다.

운전자 편의를 위한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EPS), 차량 내 연결성을 확장하는 'MyToyota' 앱 연동, 무선 충전과 USB 포트 확장 등은 개인 고객뿐 아니라 소규모 운송 및 상용 운영 환경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모델은 하이룩스 BEV다. 차체 하부에 탑재된 59.2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후륜 e-엑슬(Axle) 기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정숙하고 빠른 응답성을 갖추면서도 기존 디젤 하이룩스가 보여온 견인·적재·험로 대응 능력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 캡으로 단일화한 9세대 하이룩스의 후면. ‘터프 앤 애자일’ 콘셉트 아래 견고한 차체 비례와 새로운 리어 조명 그래픽을 반영했다.(도요타 제공) 더블 캡으로 단일화한 9세대 하이룩스의 후면. ‘터프 앤 애자일’ 콘셉트 아래 견고한 차체 비례와 새로운 리어 조명 그래픽을 반영했다.(도요타 제공)

하이룩스 BEV는 사양 개발 단계 기준으로 최대 적재 약 715kg, 견인 능력 약 1600kg, WLTP 기준 약 240km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성능을 갖췄다. 무엇보다 도강 능력과 하부 배터리 보호 설계가 기존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 수준으로 확보해 전기 픽업으로서의 실용성을 실제 현장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유럽 시장의 핵심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기존 2.8ℓ 디젤 엔진에 소형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제너레이터를 결합해 저속 구간에서의 진동·소음 감소, 출발·가속 시 응답성 개선 등의 체감형 주행 품질 향상을 이끌어낸다. 하중 및 견인 능력은 적재 최대 1톤, 트레일러 견인 최대 3.5톤이다. 

도요타는 여기에 더해 2028년 수소연료전지(FCEV) 하이룩스를 유럽 시장에 투입할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는 장거리 주행과 연속 가동이 중요한 상용 픽업 운행 환경에서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전동화의 역할 분담을 검증하는 실전 무대로 기능할 전망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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