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이 Micro-ITX 플랫폼 최초로 PCIe 5.0을 지원하는 초소형 메인보드 ‘MAXSUN 챌린저 H810ITX WIFI’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SFF 시스템과 NAS, 소형 게이밍 PC 등 공간 제약이 큰 환경에서도 효율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MAXSUN 챌린저 H810ITX WIFI는 인텔 H810 칩셋 기반 보드 중 최초로 WIFI 모듈을 기본 탑재해, 작은 폼팩터에서도 무선 네트워크를 즉시 구성할 수 있다. 복잡한 케이블 없이 깔끔한 시스템 빌드가 가능해 미니 PC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인텔 최신 애로우레이크 아키텍처를 공식 지원해 차세대 프로세서 기반의 향상된 전력 관리 구조와 연산 효율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드라이버와 BIOS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호환성 확보도 가능해, 업그레이드 주기가 긴 SFF 시스템에서 안정적인 플랫폼 유지가 가능하다.
SFF와 NAS에 최적화된 컴팩트 설계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전면 PCIe 4.0 x4 M.2 슬롯과 후면 PCIe 4.0 x2 M.2 슬롯을 제공해 총 두 개의 NVMe SSD를 동시에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저장 전용 SSD, 고성능 듀얼 NVMe 기반 로컬 스토리지, 운영체제·프로그램·데이터 분리 구성 등 다양한 NAS 구축 시나리오를 지원해, 동급 ITX 보드 대비 뛰어난 저장장치 확장성을 확보했다.
그래픽카드 확장성에서도 보급형 제품의 한계를 넘었다. 이 제품은 엔트리급 메인보드로는 이례적으로 PCIe 5.0 x16 슬롯을 채택했다. 최신 지포스 RTX 50 시리즈가 PCIe 5.0을 기본 지원하며 RTX 5060 Ti와 RTX 5060이 PCIe 5.0 x8으로 동작하는 만큼, 기존 PCIe 4.0 환경에서 발생하던 성능 저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미래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 선택지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원부 구성은 8+1+1 페이즈와 전원부 방열판을 기본 적용해 H810 칩셋 기반 메인보드 중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확보했다. 인텔 Non-K 프로세서 사용 시 장시간 안정적 성능 유지가 가능해 저전력 기반의 고효율 시스템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전면과 후면에 배치된 PCIe 4.0 기반 M.2 슬롯 구성은 듀얼 NVMe 스토리지를 요구하는 NAS 및 SFF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요소다.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환경에서도 충분한 속도를 제공하며 저장장치 확장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디앤디는 MAXSUN 챌린저 H810ITX WIFI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확장성, 편의성, 안정성에서 기존 보급형 ITX 메인보드와 뚜렷한 차별화를 이뤘다고 강조한다. PCIe 5.0 지원, WIFI 기본 탑재, 강화된 전원부, 듀얼 M.2 구성 등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미니 PC 시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디앤디컴이 공급하는 정품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디앤디컴 정품 스티커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은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 지원과 차별화된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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