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 사용 환경과 여행 시 충전기 휴대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클릭커는 기능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강화한 4구 4000W 고용량 멀티탭 ‘지클릭커 멀티마스터 롤플러스 4구 고용량 4000W C타입 휴대용 멀티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롤플러스 4구 멀티탭은 하나의 220V AC 콘센트와 하나의 USB Type-A 포트, 하나의 USB Type-C 포트로 구성됐다. 최대 4000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해 에어컨이나 온풍기처럼 소비 전력이 높은 가전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는 거실의 고전력 가전과 연결해 사용하는 동시에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함께 충전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손바닥 위에 올려둘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췄다.
제품의 4구 중 마지막 하나는 멀티탭 측면에 감겨 있는 고정형 USB Type-C 케이블로 제공된다. 이동 중 충전 케이블을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즉시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케이블을 챙길 필요가 없어 여행이나 출장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USB Type-A 포트와 Type-C 포트는 단독 사용 시 최대 17W 출력을 지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충전에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두 포트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최대 15W 출력을 지원해 두 대 이상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다만 60W 이상의 출력을 요구하는 노트북 충전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롤플러스 4구 멀티탭은 V0 등급의 난연 내열 수지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일반 플라스틱 대비 불에 타지 않고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자체적으로 꺼지는 자기 소화 특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다른 전기 시설이나 주변 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연결된 기기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손이나 먼지 등 이물질이 내부 도선에 닿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IP20 등급의 보호 구조를 적용해 사용 안정성을 높였다.
국내 220V 환경에서는 최대 16A를 지원해 최대 3250W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정도 출력이면 대형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고전력 가전을 연결해 사용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화이트, 그린, 핑크, 크림 베이지 등 4가지 파스텔톤 색상으로 출시돼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간편한 휴대성을 바탕으로 여행 시에는 다기능 멀티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개인용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USB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가전제품 사례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3250W의 대전력을 공급하는 AC 콘센트와 다양한 USB 기기 연결이 가능한 Type-A·C 포트, 고정형 Type-C 케이블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 가정과 여행 환경 모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휴대폰과 태블릿 충전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2026년 게임까지 대비”... 조텍코리아, RTX 50 시리즈 한정 특가 판매
· 앤커, 역대급 출력의 ‘프라임’ 신제품 3종 국내 출시…“13분이면 50% 충전”
· 푸마, ‘퓨처 9 언리쉬드’ 공개…네이마르가 증명한 차세대 축구화의 탄생
· 티젠, ‘애사비 더블비니거·애사비소다’ 동시 출시… 프리미엄 ACV 시장 정조준
· 시야각 60% 확장… 오클리, 신개념 스노우 고글 ‘플로우 스케이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