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가 장시간 PC 사용 환경에서도 손목 부담을 최소화한 신제품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수플레 초경량 인체공학 블루투스 무소음 무선 버티컬 마우스 OP6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클릭커는 사무용 제품군에 간식 이름을 붙이는 독자적인 네이밍 전략으로 차별화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 쉬폰, 머핀, 마카롱에 이어 이번 신제품에는 부드럽고 가벼운 이미지를 담은 ‘수플레’라는 이름을 적용했다. 핑크, 퍼플, 그린, 화이트, 블랙 등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갖춰 기능성뿐 아니라 책상 위 공간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요소로서의 매력도 함께 강조했다.
OP65 수플레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초경량 구조의 결합이다.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60도 각도의 버티컬 구조를 채택해 손목의 꺾임을 최소화했으며, 손바닥이 자연스럽게 감기는 형태로 디자인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피로도를 낮췄다. 여기에 약 75g에 불과한 초경량 무게를 구현해 오랜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무 환경이나 재택근무 환경에서 확실한 장점을 제공한다.
연결 방식에서도 활용성을 높였다. 블루투스 5.1과 2.4GHz 무선 리시버를 모두 지원해 PC,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상황에 맞게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노트북 환경을 고려해 C 타입 젠더를 기본 제공함으로써 USB A 타입 포트가 부족한 기기에서도 리시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업무 환경을 고려한 무소음 설계도 눈에 띈다. 부드러운 클릭감을 유지하면서도 소음을 줄인 버튼을 적용해 회의실, 도서관, 강의실 등 공공장소에서도 주변을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하단에 위치한 DPI 버튼을 통해 800, 1200, 1600의 3단계 감도 조절이 가능하며, 좌우 버튼과 휠 버튼, DPI 버튼까지 총 6개의 버튼을 지원해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한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PC와 떨어져 생활하기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다양한 버티컬 마우스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자신의 손에 잘 맞고 적응이 쉬운 버티컬 마우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OP65 수플레가 합리적인 가격대와 기존 사용자도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는 60도 각도, 75g 초경량 설계를 갖춘 제품이라며, 장시간 사용 후 손목 피로도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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