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가 전면 연결 구조와 USB 분리형 충전 모듈을 결합한 아이디어형 멀티탭 ‘멀티마스터 롤플러스 7구 고용량 4000W C타입 멀티탭’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전력 기기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총 7구 구성 중 4구는 220V AC 콘센트로 제공되며, 기존 상단 연결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전면을 향하도록 배치됐다. 삼각형 구조의 본체는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자연스럽게 콘센트가 정면을 바라보도록 설계돼, 플러그 연결과 분리가 한층 간편하다. 물이나 음료를 쏟았을 때도 상단 연결 방식 대비 이물질 유입 가능성이 낮아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여기에 파스텔톤 컬러를 적용해 사무 공간이나 가정 환경에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3구는 모바일 기기 충전을 위한 USB 포트로 구성됐다. QC 18W를 지원하는 Type-A 포트 1개와 PD 20W를 지원하는 Type-C 포트 2개를 제공해, 노트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별도의 어댑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AC 콘센트 점유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USB 충전 모듈을 멀티탭 본체에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멀티탭을 책상 아래에 두고 충전 모듈만 책상 위에 배치하는 방식이나, 다수의 기기를 고정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두 제품을 결합해 함께 사용하는 등 공간과 용도에 따라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충전 모듈을 결합해 사용할 경우 케이블을 멀티탭 하단 공간에 롤링 방식으로 수납할 수 있어 책상 주변을 보다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PC 한 대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본체와 모니터, 프린터, 각종 주변기기 등 여러 전력 연결이 필요하며, 여기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무선 기기 충전까지 고려하면 개인당 최소 7~8개의 콘센트가 요구되는 것이 현실이다. 사무실처럼 다수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멀티탭과 전선이 복잡하게 얽히는 문제가 발생하기 쉽고, 가정에서도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처럼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환경에서는 먼지 유입이나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진다. 지클릭커 롤플러스 7구 멀티탭은 최대 4000W의 허용 전력을 지원해 난방기기, 대형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 고전력 가전과 연결해도 부담이 없다. 여기에 V0 등급 난연 소재를 사용하고, 과부하 자동 차단 기능과 감전 방지 접지를 지원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색상은 화이트, 그린, 핑크, 크림 베이지 등 4가지로, 사용 공간의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사무실과 가정에서 변화한 전기 사용 환경을 반영해 하나의 멀티탭으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면 연결 구조와 탈부착형 USB 충전 모듈, 4000W의 넉넉한 출력이 결합된 이번 제품은 전력과 충전을 동시에 고민하는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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