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 Belkin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화면 보호필름 신제품 7종을 선공개하며 프리미엄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ScreenForce Titan(스크린포스 타이탄)’ 라인업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벨킨 타이탄 리퀴드가드(Titan LiquidGuard)
새롭게 선보인 ‘타이탄 스마트실드(Titan SmartShield)’는 항공우주급 충격 저항성을 갖춘 프리미엄 화면 보호필름으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8배 높은 강도를 제공한다.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도 색상 표현력과 화면 밝기를 유지하며, 먼지 방지 접착제를 적용해 부착 과정에서 미세한 먼지를 밀어내 보다 깔끔한 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스마트폰 지문 인식 기능과의 호환성도 확보해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액체형 보호 솔루션인 ‘타이탄 리퀴드가드(Titan LiquidGuard)’는 기존 보호필름 부착 방식과 달리 액체를 화면에 도포해 얇은 보호 코팅층을 형성하는 제품이다. 외관 변화나 두께 증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나노-타이탄 기술을 적용해 9H 수준의 스크래치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유분 방지 코팅을 통해 터치 감도는 유지하면서 지문 오염을 줄여 보호필름 부착이 번거롭거나 기존 화면 질감을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타이탄 에코가드(Titan EcoGuard)’는 얇고 유연한 필름형 제품으로, 충격 시 필름이 휘어지며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구조가 특징이다. 나노-타이탄 기술이 적용된 폴리머 소재를 사용해 초박형 두께임에도 7H 수준의 스크래치 보호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1.8미터 높이에서의 낙하에도 화면을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에코가드 라인업은 반사 방지, 사생활 보호, 레드라이트 필터 등 세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반사 방지 모델은 강한 조명 환경에서도 가독성을 높여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사생활 보호 모델은 측면 시야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설계돼 공공장소나 이동 중 개인정보 보호에 효과적이다. 레드라이트 필터 옵션은 광전환층을 적용해 블루라이트를 레드라이트로 변환하며, 업계 표준 대비 2배 수준의 레드라이트 방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벨킨은 이번 ‘타이탄(Titan)’ 라인업을 통해 보호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에코가드 제품군에는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소재와 글로벌 재활용 표준(GRS) 인증, FSC 인증 종이를 적용한 100퍼센트 재활용 가능 포장을 도입해 지속가능성 요소도 함께 반영했다. 이를 통해 성능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넘어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제품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빽다방, 3,900원 딸기 신메뉴 4종 출시…파르페부터 루이보스티까지
· 모나리자, 충남 취약 어르신에 1억2천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 레이저, CES 2026서 ‘온디바이스 AI’ 전략 공개…AI 워크스테이션·에지 가속기 첫선
· 소비자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성 선순환, 네슬레코리아의 커피·초콜릿 혁신
· 레고, 스크린 없는 미래 놀이 공개… CES 2026서 ‘스마트 플레이’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