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통해서도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현장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행사에서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이에 따라 붉은사막은 정식 출시와 동시에 지포스 나우를 통해 바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이용자는 기기 성능이나 하드웨어 제약 없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서사와 함께, 자유도 높은 탐험과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이다. 싱글 플레이 기반의 서사 중심 경험을 강조하며, 광활한 세계관과 사실적인 전투 연출을 결합한 것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 게임은 2026년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콘솔을 비롯해 PC 플랫폼인 스팀과 애플 맥 환경에서도 붉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다.
펄어비스는 이번 지포스 나우 지원을 통해 플랫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이용자층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고사양 환경이 필요한 대규모 오픈월드 게임 특성상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의 결합은 이용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출시 초기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CES 2026 발표를 계기로 붉은사막은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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