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빛의 반사와 눈부심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원형편광 기술을 적용한 AOC 게이밍 모니터 Q27G4SL을 출시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반 시력 보호 기능을 넘어, 빛의 전달 방식 자체를 개선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Q27G4SL은 장시간 화면을 바라보는 현대인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차세대 아이케어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뿐 아니라 학습, 재택근무,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눈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시야 경험을 제공한다. 320Hz 초고주사율과 0.3ms 응답속도, Fast IPS 패널을 기반으로 HDR 400 공식 인증, AOC Super Color 기술, AI 게이밍 기능, 인체공학적 멀티 스탠드를 결합해 성능과 시각적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블루라이트 저감의 한계를 넘어선 원형편광 시력 보호 기술
기존의 블루라이트 감소나 플리커 제거 방식이 화면 설정을 통해 눈의 자극을 완화하는 방식이었다면, 원형편광 기술은 빛의 진동 방향을 원형으로 제어해 반사와 눈부심을 줄이고 시각적 자극을 보다 고르게 분산시키는 구조적 접근 방식이다. 화면 사용 시간이 긴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눈 건강을 우려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기술로 평가된다.
TÜV Rheinland 공식 인증으로 입증된 과학적 효과
Q27G4SL에는 AOC 최초로 원형 편광 아이케어 기술이 적용됐으며, 이 기술은 TÜV Rheinland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선형편광 방식과 달리 빛의 진동 방향을 360도로 회전시키는 구조를 통해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화면을 유지하고, 망막 특정 부위에 집중되던 자극을 분산시켜 눈의 피로를 줄인다. TÜV 시험 결과 눈의 피로도는 18% 감소했고, 루테인 활용률은 52% 향상됐으며, 눈 충혈 확률은 85% 감소, 눈물막 안정성은 65% 향상, 눈의 미세조절 진동은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 기반 로우블루라이트 솔루션과 플리커프리 기술을 적용해 색 왜곡을 최소화하면서도 장시간 사용 시 눈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초고속 게이밍 성능과 안정적인 화면 구현
320Hz 초고주사율과 0.3ms 응답속도는 잔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해 FPS나 레이싱 게임처럼 빠른 반응이 중요한 장르에서 경쟁력을 높인다. NVIDIA G-Sync 호환과 Adaptive Sync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입력 지연을 최소화했다.
화이트 디자인과 프리미엄 화질의 조화
순백의 화이트 디자인은 주변광을 부드럽게 확산시켜 시각적 부담을 줄이고, 원형편광 기술과 결합해 안정적인 시야 환경을 완성한다. Fast IPS 패널은 기존 IPS 대비 최대 4배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하며,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통해 명암 표현력을 강화했다. AOC Super Color 기술과 Delta E 2 미만의 색 정확도를 충족해 왜곡 없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AI 게이밍 기능과 실사용 편의성 강화
AI 기반 실시간 화면 분석으로 게임 환경을 자동 최적화하며, 로우 인풋렉, 게임 컬러, 조준선 등 실전형 게이밍 기능을 지원한다. 전용 소프트웨어 G-Menu를 통해 PC에서 모니터 설정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PIP와 PBP 기능을 활용해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인체공학 설계와 친환경 패키징
높이와 각도 조절, 피벗을 지원하는 멀티 스탠드는 장시간 사용 시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입력 단자와 자동 입력 신호 전환 기능으로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스티로폼을 배제한 종이 완충재와 비닐 최소화 포장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개봉 편의성을 함께 강화했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관계자는 “Q27G4SL은 빠른 게이밍 성능과 눈이 편안한 사용 환경을 함께 고민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게임과 학습, 업무 등 하루 대부분을 화면과 함께하는 사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시야 환경에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력 보호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설정 조절을 넘어 사용 환경 전반을 고려한 아이케어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원형편광 기술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알파스캔의 방향성을 담은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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