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가 선보인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이 출시 이후 3개월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저당 밥솥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쿠쿠에 따르면 2025년 9월 첫 출시된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은 11월까지 3개월 동안 월평균 성장률 67%를 기록했다. 저당 밥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제품 대비 밥맛과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 차별화된 기술력이 판매 호조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쿠쿠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1~2월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
쿠쿠 미식컬렉션 4세대 저당밥솥의 가장 큰 특징은 쿠쿠가 특허 출원한 ‘4세대 트레이’ 적용이다. 쌀 전체를 물에 담가 전분을 균일하게 제거하는 침수식 트레이 구조로, 기존 저당밥솥과 달리 밥에 직접 열을 가해 조리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밥맛 저하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밥을 구현하는 동시에 당질 분리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백미 기준 최대 30%까지 당질을 줄여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저당 백미와 저당 잡곡 등 전문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기능을 탑재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사용 편의성 역시 강화됐다. 원터치 간편 조리 기능을 지원하며, 곡물별로 시간과 온도를 최적화해 백미와 잡곡 등 다양한 재료를 상황에 맞게 조리할 수 있다. 레시피와 기술을 결합한 저속노화밥 모드는 렌틸콩, 귀리, 현미, 백미 등을 황금 비율로 조합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밥맛을 구현한다.
밥솥 명가로 불리는 쿠쿠의 기술력도 집약됐다. 밥솥 내부 압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은 취사 소음을 36.9dB 수준으로 낮춰 조용하고 쾌적한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초고압과 무압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트윈프레셔 기술을 적용해 찰진 밥부터 부드러운 밥까지 취향에 따른 밥맛 구현이 가능하다. 취사 도중에도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 쿠킹 모드를 통해 조리의 자유로움과 영양 보존 효과도 강화했다.
쿠쿠 관계자는 “밥맛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킨 저당밥솥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쿠만의 히팅 기술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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