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리타가 저그형 정수기 신제품 ‘스타일 에센셜’을 선보이며 주방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리타 스타일 에센셜
스타일 에센셜은 최근 인테리어와 생활용품 전반에서 주목받는 웜 미니멀리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간결한 형태를 기반으로 따뜻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뚜껑과 입출구, 손잡이에 모두 매트 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색상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샌드, 스톤 블루 세 가지로 구성돼 주방 공간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브리타 대표 제품인 스타일 XL에 적용됐던 고리형 고무 뚜껑 대신, 한 손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일체형 플립탑 구조를 채택해 물 보충 과정을 간소화했다. 여기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심플한 손잡이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을 개선했으며, 여과된 물의 양과 필터 사용 기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스마트 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필터 교체 시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업 역시 확대됐다. 스타일 에센셜은 기존 스타일 XL 단일 용량에서 나아가, 대용량을 선호하는 가구를 위한 스타일 에센셜 XL 3.6리터와 1인·소형 가구에 적합한 스타일 에센셜 CL 2.4리터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XL 5만900원, CL 4만5,900원으로 책정돼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임에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브리타 스타일 에센셜
브리타는 신제품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소비자와 첫 만남을 갖는다. 이에 앞서 11일까지는 티징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12일부터 18일까지는 본행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일 에센셜은 브리타 공식몰을 시작으로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브리타 코리아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는 스타일 에센셜에 대해 디자인 트렌드와 실사용자의 니즈를 모두 반영한 제품이라며, 정수기를 단순한 가전이 아닌 일상의 생활 아이템이자 주방 스타일 요소로 확장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뜻한 미니멀리즘 감성과 브리타의 정수 기술이 결합된 스타일 에센셜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감각적인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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