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메모리 전문 브랜드 GeIL의 DDR5 메모리 신제품 ORION V RGB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DDR5-6000MHz 동작 속도의 32GB 듀얼 채널 킷으로, 16GB 모듈 2개로 구성되며 색상은 Titanium Gray와 Glacier White 두 가지로 제공된다.

GeIL ORION V RGB는 AMD Ryzen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고클럭 DDR5 튜닝 환경을 겨냥한 제품이다. AMD EXPO와 Intel XMP 3.0 오버클러킹 프로필을 모두 지원해 메인보드 BIOS에서 프로필 선택만으로 손쉽게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수동 설정 없이도 고성능 메모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기본 동작 사양은 DDR5-6000MHz 속도에 CL36-48-48-96 램 타이밍, 1.35V 전압으로 구성됐다. 데스크톱용 U-DIMM 폼팩터를 채택했으며, 32GB 용량 구성으로 고사양 게이밍 환경은 물론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제작 작업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모듈 크기는 길이 135mm, 높이 38mm로 설계돼 공랭 쿨러 사용 시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튜닝 PC 빌드 구성에서도 유리하다.

ORION V RGB는 고클럭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발열 관리 설계를 강화했다. 2T 타공 히트스프레더 구조와 함께 써멀패드, 풀사이즈 써멀테이프를 적용해 메모리 동작 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한다. 여기에 고품질 PCB 설계와 DYNA 5 SLT 선별 공정을 통해 모듈 신뢰성 검증을 진행했으며, DDR5 기반 PMIC 전원 관리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지원한다.

튜닝 요소로는 상단 라이트 바 기반의 RGB LED를 탑재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ASUS Aura Sync, GIGABYTE RGB Fusion, MSI Mystic Light, ASRock Polychrome Sync, BIOSTAR VIVID LED DJ 등 주요 메인보드 RGB 소프트웨어와의 동기화를 지원해 시스템 컬러 콘셉트에 맞춘 일체형 조명 구성이 가능하다.
GeIL ORION V RGB DDR5 메모리의 국내 유통과 사후 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담당한다. 제품에는 Limited Lifetime Warranty, 즉 제한적 평생 보증이 적용돼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제공한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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