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이 브랜드의 가죽 라인업에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며 26SS 컬렉션에서 ‘르 스마트(Le Smart)’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대형 토트백과 여유로운 버킷백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일상 속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데일리 백으로 제안된다. 컬러는 아침 커피처럼 포근한 무드의 모카, 파리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슬레이트 블루, 그리고 베지터블 태닝 처리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살린 베지탈까지 총 세 가지로 출시된다.

르 스마트 라인은 균형 잡힌 비율과 부드러운 고급 가죽 소재가 특징으로, 절제된 디자인 안에 롱샴 특유의 우아함을 담아냈다. 실용성과 미학을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롱샴 파리지엔은 물론 전 세계 활동적인 여성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데일리 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의 핵심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뱀부 토글 버클이 장식된 슬림 벨트 디테일이다. 이 벨트를 활용해 가방의 실루엣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은은한 페일 골드 톤의 주얼 버클은 롱샴의 섬세한 장인 정신을 드러내며 절제된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벨트 길이를 느슨하게 풀면 한층 여유롭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단단히 조여 잠그면 구조적이고 또렷한 실루엣으로 변주가 가능하다.
수납력을 고려한 실용적인 사이즈 또한 르 스마트 백의 강점이다. 일상 소지품을 여유롭게 담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데일리 사용에 적합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 표면에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파티나가 가방에 깊이 있는 매력을 더한다. 롱샴은 이번 르 스마트 라인을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데일리 럭셔리 가죽 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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