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전통의 주변기기·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가 거치적거리는 헤드셋 마이크에 불편을 느끼는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트리머를 위한 고감도 고가성비 스탠드 마이크 ‘지클릭커 G-SHOT SA-W10 RGB 게이밍 USB 콘덴서 스탠드 마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A-W10은 사용자의 정면 또는 측면에 설치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형 마이크로, 개인 공간에서의 게이밍 환경을 고려한 제품이다. PC방에서는 주로 헤드셋을 사용하지만, 방이나 작업실과 같은 개인 공간에서는 헤드셋 마이크나 케이블이 게임과 작업에 방해 요소가 될 수 있다. 이런 환경에서 PC 스피커와 SA-W10 스탠드 마이크 조합은 헤드셋 없이도 쾌적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대안으로 제시된다.
SA-W10은 360도 전 방향 무지향성 설계를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 발생하는 소리도 민감하게 수음한다. 이로 인해 사용자의 시야에서 다소 벗어난 위치에 설치하더라도 안정적인 감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금속 재질의 250mm 플렉시블 구즈넥을 적용해 원하는 각도와 높이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설정한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하단에는 논슬립 패드를 장착해 책상 위에서도 흔들림 없이 거치가 가능하다.
스탠드 마이크 특성상 헤드셋 마이크보다 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SA-W10에는 고감도 콘덴서 유닛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마이크 대비 또렷하고 선명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며, 게임 중 음성 채팅은 물론 콘텐츠 녹음과 영상 제작, 스트리밍 방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디자인 측면에서는 마이크와 스탠드 부에 은은한 RGB 조명을 적용해 감성적인 게이밍 환경을 완성했다. 낮은 조도의 환경에서도 눈부심을 최소화하면서 마이크 위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레드, 오렌지, 퍼플, 그린 등 다양한 컬러가 자동으로 순환돼 시각적인 만족감을 더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조됐다. PC에 USB로 연결하면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돼 즉시 사용 가능하며, 스탠드에 탑재된 버튼을 통해 원터치 음소거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대화나 소리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상황을 간단히 차단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macOS,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며, 제품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된다.
지클릭커 마케팅 담당자는 게이밍 헤드셋이 높은 몰입도와 차음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개인 공간에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청력 저하나 귀 통증 등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공간에서는 스피커와 스탠드 마이크 조합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SA-W10의 360도 무지향 설계와 고감도 콘덴서 마이크는 음성 더빙이 필요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실시간 방송을 즐기는 스트리머에게도 2만원대 가격으로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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