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파워서플라이 브랜드인 세고텝이 정격 2000W 출력을 지원하는 초고출력 파워서플라이 ‘Segotep GM2000W 80PLUS 골드 풀모듈러 ATX 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고텝 파워서플라이는 외주 OEM 방식이 아닌 자체 설계와 자체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직접 운영하는 자동화 생산 공정을 통해 높은 품질 관리 수준과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조 구조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에서 특히 중요한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강점으로 작용한다.
Segotep GM2000W는 멀티 GPU 구성의 하이엔드 게이밍 시스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AI 연산 및 서버급 시스템 등 극한의 고부하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초고출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전원 설계와 내부 부품 구성 전반에 걸쳐 고사양 설계를 적용했다.
전력 효율 측면에서는 80PLUS 골드 인증을 획득해 높은 효율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력 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했다. 또한 최신 전원 규격인 ATX 3.1과 PCIe 5.1을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한다. 특히 고출력 12V-2x6 커넥터를 기본으로 2개 제공해, 별도의 변환 케이블 없이도 최신 고성능 G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 구조는 풀 모듈러 방식을 채택해 사용 환경에 따라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스템 내부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공기 흐름을 개선해 전체적인 시스템 쿨링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안정성 강화를 위해 과전압 보호, 저전압 보호, 과전류 보호, 단락 보호, 과열 보호 등 다중 보호 회로를 탑재했으며, 일본산 고품질 캐패시터를 포함한 신뢰성 높은 내부 부품을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쿨링 솔루션으로는 대형 저소음 FDB 방식의 팬과 효율적인 내부 열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2000W급 초고출력 작동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유지와 정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사후 지원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GM2000W는 10년의 A/S 보증을 제공해 장기 사용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으며, 삼성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 1억 원 가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서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Segotep GM2000W는 글로벌 버전을 기반으로 하되, 대한민국 전력 환경과 사용자 사용 조건에 맞춰 일부 제품 사양과 구성 요소를 조정한 국내 전용 사양으로 선보인다. 세고텝은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초고출력 전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빽다방, 3,900원 딸기 신메뉴 4종 출시…파르페부터 루이보스티까지
· 에이서, 팬서레이크 탑재 AI 코파일럿+ PC 노트북 전면 확대…프리미엄부터 메인스트림까지
· 모나리자, 충남 취약 어르신에 1억2천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 “성능 타협은 없다”... RTX 5090을 품은 17인치 괴물 - MSI 벡터 17 HX AI A2XWJG-U9 QHD+ WIN11
· 레이저, CES 2026서 ‘온디바이스 AI’ 전략 공개…AI 워크스테이션·에지 가속기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