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가 리드텍(Leadtek)의 신형 그래픽카드 ‘윈페스트 지포스 RTX 5060 허리케인 D7 8GB 화이트’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60 GPU와 8GB GDDR7 메모리를 기반으로 설계돼, 최신 플랫폼 환경에서의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모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WinFast 지포스 RTX 5060 허리케인 D7 8GB 화이트는 PCI Express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베이스 클럭 2.28GHz와 부스트 클럭 2.5GHz로 동작한다. 28Gbps 속도의 GDDR7 메모리 8GB를 탑재했고, 128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448GB/s의 메모리 대역폭, 3,840개의 CUDA 코어를 통해 최신 게임과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제공하도록 구성됐다.
냉각 설계에는 허리케인 콘셉트가 적용됐다. 90mm 듀얼 쿨링 팬과 알루미늄 핀 스택, 6mm 히트파이프 2개로 구성된 쿨링 구조를 통해 GPU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풀 메탈 백플레이트를 더해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시간 사용 시 발열 관리 안정성도 고려했다.

전원부 역시 안정적인 구동을 전제로 설계됐다. 프리미엄 캐패시터와 초크, MOSFET 기반 부품 구성을 적용해 고부하 환경에서도 전력 공급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최대 소비전력은 145W이며, 8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한다.
출력 포트 구성은 HDMI 2.1 1개와 DisplayPort 2.1 3개로,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 기술을 적용할 경우 최대 4K 480Hz 또는 8K 165Hz 출력 구성이 가능하며, Microsoft DirectX 12 Ultimate와 OpenGL 4.6을 지원해 최신 그래픽 API 환경에도 대응한다. 제품 크기는 길이 209mm, 폭 120.5mm, 높이 47.4mm로 비교적 콤팩트한 설계를 채택해, 설치 공간 제약이 있는 시스템에서도 활용 폭을 넓혔다.
이번 제품의 국내 유통과 사후 지원은 서린씨앤아이가 담당하며, 3년의 품질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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