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32형 QHD 해상도와 1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신제품 전문가용 모니터 ‘크로스오버 32QD100WM IPS WQHD 멀티스탠드 WHITE’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32QD100WM IPS WQHD 멀티스탠드 WHITE
이번 신제품은 32인치 크기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다양한 작업 환경과 엔터테인먼트 용도에서 또렷하고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해상도와 대화면을 기반으로 문서 작업,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게임과 영상 감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모든 오픈마켓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일반 모델을 구매하면 무결점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발송되며, 이에 따라 약 1만 원 상당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배송비는 무료로 제공돼 소비자 부담을 한층 낮췄다.

색 표현과 해상도, 부드러움을 모두 강화
크로스오버 32QD100WM IPS WQHD 멀티스탠드 WHITE는 DCI-P3 107%, sRGB 150%, AdobeRGB 104%에 달하는 광색역을 지원해 기존 제품 대비 한층 사실적이고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사진 및 영상 편집처럼 색 정확도가 중요한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상도는 2560x1440 QHD를 지원하며, 기존 60Hz 대비 향상된 100Hz 리얼부스트클럭 주사율을 적용해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잔상이 적다. 이를 통해 고주사율을 활용하는 게임은 물론, 스크롤이나 영상 재생 시에도 쾌적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크로스오버 32QD100WM IPS WQHD 멀티스탠드 WHITE
멀티스탠드와 게이밍·편의 기능 기본 탑재
기본 제공되는 멀티스탠드는 피벗, 엘리베이션, 틸트, 스위블 기능을 모두 지원해 사용 환경에 맞춘 자유로운 화면 조절이 가능하다. 장시간 작업이나 다중 모니터 구성에서도 효율적인 자세 유지에 도움이 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술과 AMD 프리싱크를 동시에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을 줄였으며, HDR 기능도 기본 탑재해 영상 몰입감을 높였다. 입력 단자는 DP 포트와 HDMI 2.0 단자를 제공해 데스크톱 PC뿐 아니라 PS5와 같은 콘솔 게임기, IPTV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OSD를 쉽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용 리모컨을 기본 구성으로 포함했으며,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고려했다. 크로스오버존 측은 이번 신제품이 전문 작업 환경과 홈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만족시키는 실속형 32형 QHD 모니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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