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그리프라인은 자사의 3D 전략 RPG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정식 출시에 앞서 총 세 편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트레일러는 지난 16일 진행된 특별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공식 출시 트레일러 ‘Back to Endfield’, 여정의 시작을 다룬 트레일러 ‘사명’, 그리고 오퍼레이터 스토리를 조명한 ‘군상: 어둠 속에 피어난 불씨’로 구성됐다. 세 영상은 게임의 주요 무대인 탈로스 II의 세계관과 함께 다양한 오퍼레이터들의 개성과 서사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식 출시 트레일러 ‘Back to Endfield’에는 록 밴드 스타셋이 참여한 오리지널 주제곡 ‘We Are Empire’가 삽입됐다. 해당 트레일러는 시네마틱 애니메이션 연출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엔드필드의 분위기와 서사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게임플레이 중심의 트레일러인 ‘사명’에서는 광활한 산업 경관을 배경으로 특화된 오퍼레이터들의 전투 장면과 함께, 점차 드러나는 탈로스 II 세계의 미스터리가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탐험과 전투, 전략 요소가 결합된 게임의 핵심 콘텐츠가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또 다른 영상인 ‘군상: 어둠 속에 피어난 불씨’는 게임 출시와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다섯 명의 오퍼레이터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오퍼레이터들의 서사가 담기며, 캐릭터 중심 RPG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탐험과 전략적 실시간 전투, 기지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프런티어 서사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최대 4명의 오퍼레이터로 팀을 구성해 속성과 스킬 조합, 전술 시너지를 활용한 빠른 템포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는 10년간의 동면에서 깨어난 전설적인 수호자 ‘관리자’가 탈로스 II의 정지 궤도에 위치한 본부 O.M.V. 제강호에서 엔드필드 공업을 이끌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이 과정에서 탈로스 II 전역을 탐험하며 세계의 비밀과 과거의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
탈로스 II에서는 공업 시스템을 활용해 통합 공업 시스템과 전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설비 운영과 함께 조직화된 약탈자 집단으로부터 문명 밴드를 방어해야 한다. 동시에 스스로 발동된 ‘미션 제로’의 기원을 추적하는 서사도 게임 전반에 걸쳐 이어진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오는 22일 PlayStation 5를 비롯해 공식 런처와 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사전등록 수는 3,5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특별 방송을 통해 공개된 모든 커뮤니티 보상과 특별 선물은 출시 당일부터 게임 내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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