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스토리지 전문 기업 래안텍이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Seagate의 UGREEN NAS DXP Series를 국내에 출시하며 한국 NAS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래안텍은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기술 지원 중심의 사업 전략을 앞세워, 데이터 관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35년 노하우 기반 기술지원 경쟁력 확보
래안텍은 Seagate의 공식 유통사이자 자체 모니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서버 및 스토리지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다.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급증하는 기업 및 개인 사용자들의 데이터 관리 요구에 대응해 왔으며, 이번 NAS 사업 확대 역시 이러한 전문성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래안텍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초기 설치 지원, RAID 구성,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컨설팅 등 기술 지원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사용자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NAS 도입 과정에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데이터 운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래안텍은 ARM 기반 가성비 NAS ‘DH 시리즈’를 통해 입문자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AI 워크로드를 겨냥한 ‘iDX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 사용자부터 연구·개발 환경까지 폭넓은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고성능 DXP 시리즈로 다양한 시장 공략
이번에 선보인 UGREEN NAS DXP Series는 인텔 CPU를 탑재한 고성능 설계를 기반으로, 유연한 스토리지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상 편집과 콘텐츠 제작 환경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 백업과 협업 중심의 업무 환경 등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래안텍은 해당 제품군을 중심으로 NAS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을 넘어 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NAS 시장에서 UGREEN 브랜드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썬더볼트 4 지원 ‘DXP6800 Pro’. DXP6800 Pro는 썬더볼트 4와 10GbE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고성능 NAS로, 대용량 미디어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크리에이터 및 미디어 중심 NAS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씨게이트 총판 역량 기반, UGREEN NAS 시너지 전략
래안텍은 Seagate 공식 유통사로서 축적해 온 HDD 중심의 스토리지 유통 역량을 적극 활용해 UGREEN NAS 비즈니스와의 시너지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히 NAS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활용 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래안텍은 그동안 Seagate 유통과 서버·스토리지 사업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 인프라 전문성을 UGREEN NAS 사업 전반에 접목해, NAS를 단순 저장 장비가 아닌 데이터 관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유통과 기술 지원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NAS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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