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사용 중심의 성능을 앞세운 신제품 모니터 ‘앱코 하이퍼뷰 27F120 IPS FHD 120 HD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퍼뷰 27F120
이번 신제품은 27형 대화면에 16대9 와이드 비율과 1920×1080 FHD 해상도를 적용해 게임, 영상 시청, 사무 환경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균형 잡힌 화면 구성을 제공한다. 넓은 작업 공간과 시원한 화면 크기를 통해 사용자 몰입감을 높였으며, 일상적인 멀티태스킹부터 엔터테인먼트 활용까지 폭넓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빠른 응답속도
하이퍼뷰 27F120은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일반적인 60Hz 모니터 대비 훨씬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여기에 MRPT 기준 1ms의 빠른 응답속도를 더해 잔상과 화면 끊김을 최소화했다. FPS나 레이싱 게임처럼 빠른 화면 전환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며, 영상 콘텐츠 감상 시에도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제공한다.
IPS 패널 기반의 정확한 색 표현
IPS 패널을 탑재해 1,670만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생생하고 정확한 색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이 적고, 사진 편집이나 영상 감상 등 색 표현이 중요한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화면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명암비는 1,500대1, 동적 명암비는 3,000,000대1을 지원해 깊이 있는 블랙 표현도 강점으로 꼽힌다.
게임 환경을 고려한 동기화 기술
게임 사용자를 위한 기능도 충실하다. AMD FreeSync와 NVIDIA G-Sync Compatible을 지원해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 주사율을 동기화함으로써 화면 찢어짐과 입력 지연 현상을 줄였다. 이를 통해 고사양 게임은 물론 캐주얼 게임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눈 건강과 편의성까지 고려한 설계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 안티글레어 패널을 적용했다. 별도의 드라이버나 복잡한 장비 없이 바로 설치할 수 있는 퀵 설치 구조를 채택했으며, 틸트 기능을 통해 화면 각도 조절도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슬림 베젤로 확장성 강화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한 외관을 갖췄으며, 듀얼 또는 파노라마 모니터 구성에도 적합하다. 베젤 간 간격을 최소화해 여러 대를 연결해도 이질감이 적고, 작업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앱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모니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앱코 하이퍼뷰 27F120 IPS FHD 120 HDR’ 모니터는 2026년 1월 20일 출시됐으며, 가격은 일반 모델 10만 7,500원, 무결점 모델 10만 9,000원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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