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국내산 팥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고단백 쉐이크 ‘요밀 팥빙수맛’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4세대 단백질 프로틴 쉐이크로 주목받고 있는 요밀 라인업의 확장 제품으로, 한국인이 익숙하게 즐겨온 K-디저트 대표 메뉴인 팥빙수를 단백질 쉐이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요밀 팥빙수맛은 국산 팥과 콘후레이크를 활용해 추억의 팥빙수 풍미를 구현했으며, 씹히는 토핑을 더해 식감과 포만감을 동시에 살렸다. 단순히 맛에 그치지 않고 영양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파우치 1개 기준으로 단백질 20g을 함유해 한 끼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며, 식이섬유는 하루 권장량의 28퍼센트에 해당하는 7g을 담았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했고 트랜스지방은 제외해 건강 부담을 줄였다.
단백질 구성 역시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 소화와 흡수가 빠른 동물성 단백질인 유청단백질과 유당이 없는 식물성 단백질인 대두단백질을 함께 배합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고려했다. 물만 부어 흔들어 마실 수 있는 간편 파우치형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한 끼 대용이나 요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요밀 팥빙수맛을 비롯해 요밀 오리지널 요거트, 요밀 스트로베리 요거트까지 요밀 전 제품에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포차코, 시나모롤, 마이멜로디를 적용해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기능성과 함께 소장 가치를 높인 디자인 전략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선 셈이다.
이번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오는 29일 낮 12시에는 올영라이브를 통해 요밀 팥빙수맛을 포함한 요밀 3종을 최대 44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젠 관계자는 기존에 없던 K-디저트 플레이버를 통해 보다 달콤하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새해를 맞아 요밀 팥빙수맛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기능성 차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이며 시장을 개척했다. 저칼로리 설계와 무당류, 유산균 함유를 강점으로 한 티젠 콤부차는 국내를 넘어 미국 아마존과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콤부차 외에도 애사비, 분말 차 브이핏 말차레몬, 티푸드 티오마카세, 프리미엄 꿀차, 프로틴 요거트 요밀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헬스케어 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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